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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내가 서 있는 반대편








사흘 째 집안에서 구성안만 쓰며 칩거중이다.
언제 해가 떴다 해가 지는지 모르겠고,
밥은 한 5끼쯤 챙겨 먹고 있는 중이다.
읽을 자료는 왜 그렇게 많으며, 인터뷰 해 온 테입은 또 왜 그리 많은지..
모니터만 쳐다봐도 토할 것 같고... 그러다보면 어김없이 도지는 병!
읽고 싶은 책이랑 영화랑 마구마구 떠오른다. 흐흐..
(이렇게 오래된 사진첩을 뒤적이기도 하고)

그래...
지금 내가 서 있는 곳은 좀 춥고 힘들고 눈발 날리더라도
조금만 견디면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겨우 한 걸음만 옮기면 나는 이쪽에서 저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모든 일은 마음 먹기에 달린 것이니 투덜대지 말고 힘낼 것! 아자~!
지금 춥고 배고프고 힘든 사람들!!! 모두들 힘을 내시오~   *^^*
(이상 구성안 쓰다 지친 푸무클의 딴 짓)


Canon EOS 10D | 24~70mm f 2.8


쌈대장 2005/10/10
역시 텐디는 색감 죽이옵니다. ^^  
로도 2005/10/10
역시 마감을 앞둔 사람들의 마음은 다 똑같은듯...
저 역시 11월초까지 끝내야 할 일이 있는데 마음은 설악산으로 지리산으로... ㅎㅎ
화이팅 !!!
이유정 2005/10/10
푸무클님 홧팅! ^^/  
목음 2005/10/23
아래 사진 유리창에 살며시 비친 푸무클님의 모습이 창안에 있는 듯 창 밖에 있는 듯...조금만 견디면 따스한 기운이 감도는 저 안으로 들어갈 수 있다.
겨우 한 걸음만 옮기면 나는 이쪽에서 저쪽으로 들어갈 수 있는 것이다. ...라는 글귀가 실감납니다. 좋은 작품은 인고에서 나오는 것이라는 명언으로 위안받기를...
세인트 2005/12/06
보이는 것은 유리에 굴절된 내 모습.
진실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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