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엘 가다



  

  행복을 얻고 싶다면 길을 아는 것으로는 충분치 않다.
  여행을 떠나야 한다.
  ....
  어쩌면 우리가 슬플 때 우리를 가장 잘 위로해주는 것은 슬픈 책이고,
  우리가 끌어안거나 사랑할 사람이 없을 때 차를 몰고 가야 할 곳은
  외로운 휴게소인지도 모른다.
                                                          (알랭 드 보통)


  +
  여름 휴가도 반납하고 열심히 땀흘린 뒤 추석 연휴에
  벼르고 벼르던 샌프란시스코 여행을 다녀왔다.
  혼자 차를 몰아 외로운 휴게소로 향한 것은 아니고
  사랑하는 사람과 가족과 멋진 계획과 무거운 카메라와 동행했다.
  여행이 끝났을 때에는 햇살과 안개, 선선한 바람
  그리고, 조금 일찍 꿈을 이루어 버린데 대한 약간의 허전함이 마음에 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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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르반 ::: 와~ 부럽습니다. 저도 꼭 한번 가보고 싶은 곳 중 한곳이 샌프란시스코 입니다. 늘 게임속이나 영화속에서만 보던...^^;
::: 너무 기대하고 가신다면 실망할 수도 있으니까 막연하게 꿈만 꾸시는 게 좋을 듯..ㅎㅎ 샌프란시스코는 여행지라기보다는 그냥 살고 싶은 도시더군요.  
가난한날의행복 ::: 예전에 어느 영화인가요 아님 노래가사인지.... 기억이 가물가물하네요, 머리에 꽃을 .... 샌프란시스코가 그곳 인것 같은데 좋은데 다녀오셨네요.. 완전 충전 하시고 돌아오셨겠습니다. 부럽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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