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개의 그림자가 하나되는 것





"지구상의 사람들 육십오 퍼센트가 환생을 믿는단다.
누가 그러는데, 살아생전 자기가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얼굴로
다시 태어난다는구나. 그러니까, 지금의 얼굴은 전생에 가장
사랑했던 사람의 얼굴인 거야."
"피, 거짓말... 아무도 사랑하지 않으면요?"
"그러면 다시는 안 태어나지..."
                                      (전경린, 검은 설탕이 녹는 동안)


+
사람은 누구나 다음 생에서 다시 태어나기 위해 본능적으로
사랑을 하도록 운명지어진 것일까.
그렇다면, 나 다음 생에는 사랑하는 사람의 얼굴로 태어나게 되는 걸까.

사랑이란 내 그림자가 당신의 모습을 하고 있고, 당신의 그림자가
내 모습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닐까 싶어..
+



부엉이 ::: 오호~~제가 봤을때는, 푸무클누이의 셀카에서 꼭 보고시픈 장면입니다..ㅎㅎ 앗살람 알레이쿰(당신에게평화를)  
::: 엉이 아저씨가 기뻐할 일들 많이 만들어드려야 할텐데.....ㅎㅎ  
부엉이 ::: 올해도 기다려봅니다..ㅎㅎㅎ 힘내세요~~~화이팅
가난한날의행복 ::: 푸무클님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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